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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더워도 반바지는 안 된다? 반바지 출근 어떻게 보시나요?
■ 「 중앙포토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최고 기온이 40도까지 올랐다는 소식도 이제는 그리 놀랍지 않습니다. 더워도 너무 더워 모기조차도 자취를 감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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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타이로 중년 여름 옷 맵시 살려주는 프리넥 셔츠
━ [더,오래]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(21) 자유로운 출근복 스타일은 중년에게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 경제적인 여름 옷차림을 위해 셔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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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yle_this week]방탄소년단도 입었다. 카바나 셔츠가 뭐길래
지난주의 핫 이슈는 단연 아이돌그룹 ‘방탄소년단’이었다. 이들은 지난 5월 28일 'Love Yourself: Tear' 앨범으로 한국인 처음으로 미국 ‘빌보드 200’ 차트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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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영국 신사처럼 자전거를~ '2018 브롬톤 월드 챔피온십 코리아'
쾌청한 하늘 아래 이색 자전거 대회가 열렸다. 2018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가 19일 경기 하남 미사리 경정경기장에서 열렸다. 장진영 기자 참가자들은 재킷에 타이 차림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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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의 도시
━ [책 속으로] 김사과의 맨해튼 리얼리즘 도덕의 계보 처음 뉴욕을 방문했던 것이 11년 전인데, 그간 많이 바뀌었다. 완벽하게 젠트리피케이션된 맨해튼 섬은 21세기판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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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쇼는 쇼, 나는 나” 패션위크에 등장한 개성파 스트리트 패션
이번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수많은 셀럽과 모델, 패션피플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를 찾아 자신만의 감각을 뽐냈다. 초반엔 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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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남편도…' 꽃중년이 된 지진희·감우성의 감성 패션
최근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‘중년’으로 세대교체 됐다. 방송가를 배경으로 한 JTBC드라마 ‘미스티’의 지진희(48)와 '어른 멜로'를 내세우는 SBS드라마 ‘키스 먼저 할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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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스타일] 산뜻한 셔츠로 봄날의 패션남 완성하세요
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남성 셔츠 브로이어 블루 제품. 남자가 봄을 가장 먼저 느끼는 건 아마도 밝고 산뜻한 느낌의 셔츠가 아닐까. 코끝을 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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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,오래] 자기 옷 정도는 혼자 사 입는게 패션의 시작!
의 스타셰프들과 MC들. [사진제공=JTBC]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10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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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올 가을 패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
올 가을의 패션 트렌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'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컬렉션을 보라'고 권하고 싶다. 영원한 패션 테마인 클래식과 복고를 동시에 해결하는 체크 패턴 트렌치 코트와 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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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가을 트렌드가 궁금해? 2017 FW 패션 요점정리
올 가을의 패션 트렌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'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컬렉션을 보라'고 권하고 싶다. 영원한 패션 테마인 클래식과 복고를 동시에 해결하는 체크 패턴 트렌치 코트와 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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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온라인서 소리 소문없이 팔려나가는 이 제품
'중국의 아마존'으로 불리는 온라인 유통 기업 징둥(京东)은 최근 2017년 한국 브랜드 온라인 소비 추세 보고서를 발표했다. 징둥에서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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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스타일] 이 운동화, 못생긴 게 멋이라네
올가을에는 투박한 게 오히려 멋스러운 스니커즈가 트렌드로 떠오른다. 2017 가을·겨울 컬렉션에 선보인 발렌시아가의 스니커즈.[사진 퍼스트뷰코리아]올가을 스타일 좀 아는 남자가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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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yle_this week] 못생겨야 뜬다!
2017 가을겨울 컬렉션에 선보인 발렌시아가의 스니커즈. [사진 퍼스트뷰코리아]올 가을 스타일 좀 아는 남자가 되고 싶다면 시선을 낮춰라. 옷이 아닌 발에 해답이 있다. 바로 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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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‘빅뱅’ 태양처럼 파자마 입고 외출한다
침실에서 바로 뛰쳐나온 것 같은 파자마 패션의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. 지난 2016년 가을·겨울 시즌부터 패션쇼 런웨이를 점령했던 파자마 패션이 올해 봄·여름을 거쳐 이제 드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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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노스의 가족동화 4] 마지막 첫사랑
미노스가 들려주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환상의 가족동화를 토요일에 격주로 게재합니다. 어른동화, 아빠가 들려주는 어린이 동화, 엄마가 읽어주는 아기동화로 단란한 가족의 재미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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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yle_this week] 나도 파자마 입고 화려한 외출 해볼까
침실에서 바로 뛰쳐나온 것 같은 파자마 패션의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. 지난 2016년 가을·겨울 시즌부터 패션쇼 런웨이를 점령했던 파자마 패션이 올해 봄여름을 거쳐 이제 드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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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한국인 체형에 맞춘 옷 … 활동성·착용감 좋아
몸에 잘 맞는 슈트를 입은 것만큼 남자가 멋있어 보일 때도 없다.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‘몸에 잘 맞아야 한다’는 점이다. 최근 오버사이즈가 유행한다지만 슈트만큼은 예나 지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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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일 Q&A]지금 입고 있는 정장은 한국 남자를 위해 만든 게 맞습니까
몸에 잘 맞는 슈트를 입은 것만큼 남자가 멋있어 보일 때도 없다.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‘몸에 잘 맞아야 한다’는 점이다. 최근 오버사이즈가 유행한다지만 슈트만큼은 예나 지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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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스타일] 넥타이 풀었는데 … 왜 여전히 아재스럽지?
무더위를 피하고 사내 문화를 바꾸기 위한 일환으로 남성 일상복에 노타이가 늘어나고 있다. [중앙포토] 남자들 목에서 타이가 사라졌다. 요즘 같은 찜통 더위엔 더욱 그러하다. 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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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yle_this week] 넥타이만 풀면 쿨가이? 원래 차림에 타이만 풀면 '아재 패션'
무더위를 피하고 사내 문화를 바꾸기 위한 일환으로 남성 일상복에 노타이가 늘어나고 있다. [중앙포토] ━ 타이 실종 시대 남자들 목에서 타이가 사라졌다. 요즘같은 찜통 더위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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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하와이안 셔츠가 바캉스 패션? 출근복으로 진화
인터넷이나 잡지에서 잘 차려 입은 남자들을 보면 시선이 머문다. 대체 현실에서 보는 남자들과 뭐가 얼마나 다른 거지? '이 남자가 멋진 이유'는 이 지점에 주목, 딱히 드러나지 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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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출근 땐 마젠타 재킷, 휴가 땐 파랑 점퍼 ‘멋쟁이 아재’
갱춘기 남성 패션 연출법‘아재’들의 옷장이 달라지고 있다. 헐렁한 정장, 번들거리는 티셔츠, 야광 색상의 등산복은 밀려나고 화사한 컬러 재킷과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, 창이 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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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치마 입으면 벌금 1000달러 … LPGA 복장 규제 논란
LPGA 스타 미셸 위. LPGA의 복장 규정은 섹스 어필이 아니라 골프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다. [AFP=연합뉴스] 재미동포 프로골퍼 미셸 위(28)는 올해 초부터 등의